남부발전 임직원, 새해 맞아 호국영령 기려=신정식 한국남부발전(주) 사장을 비롯한 남부발전 임직원들이 19일 부산 동래구에 위치한 충렬사를 방문해 신년을 맞아 호국영령의 애국정신을 추모하고 새해 무사안녕을 기원했다. 신정식 남부발전 사장이 호국영령을 기리며 향을 피우고있다. 저작권자 © 발전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윤승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