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주)(사장 신정식) 삼척발전본부는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한전KPS(주) 등 5개 협력사와 함께 발전설비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남부발전 박능출 삼척발전본부장은 “항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성원 모두가 책임의식을 가지고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발전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윤승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