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남부발전 사장(오른쪽)이 호국영령의 애국정신을 추모하며 분향하고 있다. 이승우 한국남부발전(주) 제9대 사장은 4월 26일 취임식을 마치고 부산 동래구에 위치한 충렬사를 방문해 호국영령의 애국정신을 추모하고 대한민국 친환경 에너지 전환의 미래를 다짐했다. 저작권자 © 발전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윤승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