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안전경영 의지 공식 선포
남부발전, 안전경영 의지 공식 선포
  • 한윤승 기자
  • 승인 2021.05.14 10: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승우 사장, 노조 및 협력사와 하동발전본부서 KOSPO 안전경영 선포
이승우 한국남부발전(주) 사장(왼쪽 여섯 번째)을 비롯한 경영진과 노동자 대표, 사업소장 및 협력사 소장이 ‘안전 최우선, 소통과 실천으로’ 슬로건을 외치며 안전경영을 약속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이 안전 최우선 경영을 위해 노동조합, 협력사와 협력키로 하는 등 12일 하동발전본부에서 안전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승우 남부발전 사장은 이날 “안전 최우선 경영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전제”라며 “단 한 건의 중대재해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우리 뿐 아니라 국민의 안전과 생명까지도 보호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도 다 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360번길 21, 신영팰리스타워 10층 R1013호
  • 대표전화 : 031-707-2013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재구
  • 법인명 : 발전산업신문
  • 제호 : 발전산업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2416
  • 등록일 : 2013-01-10
  • 발행일 : 2013-01-10
  • 발행인 : 박재구
  • 편집인 : 박재구
  • 충청지사 : 충청남도 보령시 중앙로 180 동부APT상가 208호
  • 발전산업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발전산업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gnkorea@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