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멘스 에너지, ‘심승택 대표이사’ 취임
한국지멘스 에너지, ‘심승택 대표이사’ 취임
  • 박재구 기자
  • 승인 2021.07.26 13: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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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에너지전환에 기여하고,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 위한 최적의 파트너 될 것”
한국지멘스 에너지 심승택 신임 대표이사.
한국지멘스 에너지 심승택 신임 대표이사.

한국지멘스 에너지는 심승택 신임 대표이사(57)가 취임했다고 7월 26일 밝혔다.

심 대표이사는 에너지사업, 전략적 제휴 분야에서 25년 이상의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에너지 전문가로 지난 4월 차기 대표로 선임돼 지멘스에너지에 합류했다. 

심 대표이사는 산업부 사무관과 장관 비서관을 지냈으며, 2000년 컨설턴트로 전향해 세계 3대 전략 컨설팅 회사인 베인앤드컴퍼니의 글로벌 파트너를 거쳤다. 또 2015년 SK의 수펙스(SUPEX)추구협의회 글로벌성장지원 팀장(전무), SK그룹 에너지신산업추진단 팀장을 거쳐 2018년에는 SK E&S로 옮겨 재생에너지사업과 M&A 및 전략적 제휴를 이끌었다. 
 
심승택 대표이사는 “지멘스에너지가 축적해온 세계 최고의 기술과 포트폴리오로 경제적이고 신뢰도 높은 솔루션을 제공해 한국 정부와 기업이 지향하는 탄소중립과 에너지전환을 달성하는데 기여코자 한다”며 “에너지전환 과정에서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을 도모하는 한국 기업들의 역량과 의지를 잘 아는 만큼 한국지멘스 에너지가 기업들에게 최적의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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