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안위, ‘경주 방폐장’ 정기검사 시행…‘안전성’ 확인
원안위, ‘경주 방폐장’ 정기검사 시행…‘안전성’ 확인
  • 박재구 기자
  • 승인 2021.08.02 13: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지감시와 방사성폐기물관리 계통 등 9개 시설 대상 총 27개 항목 검사 시행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엄재식/이하 원안위)는 6월 28일부터 7월 30일까지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이하 경주 방폐장)의 정기검사를 실시해 구조·설비·성능 등이 기술기준에 적합한 지 여부와 시설 운영 중 필요한 안전조치의 이행 여부 등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이번 정기검사에서는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의 방사성폐기물 관련분야 전문인력 34명을 투입해 부지감시와 방사성폐기물관리 계통 등 9개 시설을 대상으로 감시 설비와 방사성폐기물 관리 등 총 27개 항목에 대한 검사를 수행했다. 

특히 신규로 설치·운영되는 배수계통 배관 및 기상관측설비의 건전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를 통해 대형지진 대비 안전성 강화를 위해 추가 설치된 배수계통 배관의 제작 및 설치가 관련 요건에 적합하며, 부지 내에 있는 기상관측소를 이전한 후에도 기상관측설비가 적합하게 설치·운영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원안위는 앞으로도 경주 방폐장에 대한 정기검사(매년), 특별검사, 방폐물 운반·처분검사(수시) 등을 통해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의 안전성을 지속 확인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로 354, 동아빌딩 511호
  • 대표전화 : 070-4147-4142
  • 팩스 : 070-4147-4149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재구
  • 법인명 : 발전산업신문
  • 제호 : 발전산업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2416
  • 등록일 : 2013-01-10
  • 발행일 : 2013-01-10
  • 발행인 : 박재구
  • 편집인 : 박재구
  • 충청지사 : 충청남도 보령시 중앙로 180 동부APT상가 208호
  • 발전산업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발전산업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gnkorea@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