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발전용 강재 국산화 나서…소부장 국산화 추진정책에 적극 부응
중부발전, 발전용 강재 국산화 나서…소부장 국산화 추진정책에 적극 부응
  • 한윤승 기자
  • 승인 2021.08.04 09: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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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CO와 손잡고 고품질 스테인레스 합금강 개발키로
박영규 한국중부발전(주) 기술안전본부장(왼쪽)과 이덕락 POSCO 부사장(오른쪽)이 3일 중부발전 본사에서 '발전용 강재국산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박영규 한국중부발전(주) 기술안전본부장(왼쪽)과 이덕락 POSCO 부사장(오른쪽)이 3일 중부발전 본사에서 '발전용 강재국산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한국중부발전(주)(사장 김호빈)이 POSCO와 ‘발전용 강재국산화’ 개발에 나선다.

중부발전은 3일 중부발전 본사에서 POSCO와 ‘발전용 강재국산화’ 개발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보령 4호기 탈황설비 친환경개선건설사업에 기존 일본·유럽산 위주의 내부식성 스테인레스강 소재를 대신해 POSCO에서 생산한 소재를 적용키로 하는 등 정부의 소재·부품·장비의 국산화 추진정책에 적극 부응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더불어 POSCO의 소재 국산화는 발전용 강재 국산화 추진의 시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영규 중부발전 기술안전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발전설비 소재분야에서의 활발한 기술교류와 협력으로 기술자립 100% 달성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기를 기대했다.

이덕락 POSCO 부사장은 “향후 미래 청정에너지로 각광받는 육상·해상풍력 등의 신재생에너지 분야 소재 국산화에도 기술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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