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주차는 열대야 소멸, 최고·최저기온 감소로 최대전력수요는 83,000~84,000MW, 공급예비력은 15,400~16,000MW로 안정적인 전력 수급 확보가 전망된다고 밝혔다.
한편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8월 2주차는 계절적 영향(처서, 말복)으로 최대전력수요는 81,800~86,400MW까지 감소하고, 공급예비력은 12,600~18,300MW로 안정적인 전력수급 운영이 이뤄졌다.
아울러 8월 2주차 비계량 태양광발전에 의한 14~15시 시간대 수요감축 효과는 약 5,000~9,000MW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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