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선방어학회, ‘2021 하계워크숍’ 개최
방사선방어학회, ‘2021 하계워크숍’ 개최
  • 박재구 기자
  • 승인 2021.08.23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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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6일~27일까지, ‘방사선 선량제약치 도입’ 논의

대한방사선방어학회(학회장 김교윤)는 8월 26일부터 27일까지 충남 예산군 소재 스플라스리솜에서 ‘2021 KARP 하계워크숍’를 개최한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Vitual Streaming 시스템을 도입해 On/Off 병행으로 진행하며 쌍방향 토론도 가능토록 진행한다.

26일에는 원자력 시설 및 방사선 산업체의 초미의 관심사인 ‘선량제약치 도입’에 관한 국내 방사선방호 전문가 의견을 수렴키 위해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과 공동으로 ‘방사선방호 최적화를 위한 선량제약치의 도입’을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 워크숍에서는 ▲원자력시설 주변 일반인의 선량제약치와 참조준위(경희대 원자력공학과 김광표 교수) ▲방사선작업종사자의 선량제약치와 참조준위(한국방사선진흥협회 박일 선임연구원) ▲방사선피폭 금전계수 산출을 위한 한국인의 통계적 생명가치(충남대 경제학과 백민희 교수) ▲선량제약치 규제요건과 기술기준(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장기원 책임연구원) ▲원자력발전소 주변 주민에 대한 선량평가 입력변수 개선(안)(한국원자력연구원 고아라 연구원) ▲선량제약치 설정을 위한 결정그룹과 대표인 기준(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기영 선임연구원)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27일에는 한·중·일 젊은과학자들이 ‘후쿠시마 사고와 관련한 방사선방호 전문가의 관점’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하다. 

김교윤 방사선방어학회장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전문가 토론이 시급한 국내외의 이슈인 방사선 선량제약치 도입과 후쿠시마 사고와 관련한 젊은 방사선방호 전문가의 관점에 관한 워크숍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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