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수소전문기업 8개 추가 지정
산업부, 수소전문기업 8개 추가 지정
  • 박재구 기자
  • 승인 2021.09.14 15: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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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까지 수소전문기업 100개 지정 목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이하 산업부)는 9월 14일 수소전문기업으로 8개 기업을 추가 지정했다. 

‘수소전문기업 지정 제도’는 수소법에 따라 총매출액 중 수소사업 관련 매출액 비중이나 수소사업 관련 연구개발 투자금액 비중이 요건을 만족할 경우 확인증을 발급하는 제도로 지난 6월 수소법(수소경제 육성 및 수소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제11조, 수소전문기업의 확인)에 따라 11개 수소전문기업을 지정한 후 이번에 8개 기업이 추가 지정됨에 따라 총 19개 기업이 수소전문기업으로 지정됐다. 

이번에 추가 지정된 수소전문기업은 ▲엠앤에스코리아(주)(수소차 연료전지 금속분리판 코팅장비 설계·제조) ▲에스디지(주)(수소 원료가스를 공급받아 PSA를 통한 고순도 수고 생산·유통) ▲케이테크(주)(개질시스템 제작·설치. PSA 압력용기 제작) ▲삼정이엔씨(주)(수소가스 충전용 냉각장치 생산) ▲발맥스기술(주)(수소충전소 설계 및 구축) ▲에스티지(주)(수소충전소 설치공사) ▲넥스플러스(주)(수소차 연료전지 다공체·분리판 제조) ▲안파트너스(주)(연료전지 설치) 등 8개사다.

지정된 수소전문기업들은 수소전문기업 지원사업(2021년 예산 17억원, 기업당 최대 1.5억원 지원)을 통해 우수 제품의 판로개척과 기술사업화 등을 지원받게 되며, 기업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도록 ‘Hydrogen InnovationDesk’를 통해 전문가의 기업 맞춤형 기술·경영컨설팅 등도 지원받을 수 있다.

정부는 ‘수소 플러스(+) 1000’ 프로젝트를 통해 2040년까지 1,000개의 수소전문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다양한 부문에서 수소전문기업 지원프로그램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배준형 산업부 수소산업과장은 “수소전문기업들은 수소경제의 핵심주체로 향후 선도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산업부는 다양한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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