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기술(사장 김성암)은 9월 16일 주주총회를 개최해 박범서 신임 원자력본부장(사진)을 선임했다. 박범서 신임 원자력본부장은 한양대 원자력공학과를 나와 한전기술 원자력사업처장, 스마트 건설전 상세 종합설계용역사업책임자, 신고리원전 3·4호기 종합설계 사업책임자 등을 지냈다. 저작권자 © 발전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재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