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코로나 시국에 신규채용 나서...청년 취업난 해소 기대
중부발전, 코로나 시국에 신규채용 나서...청년 취업난 해소 기대
  • 한윤승 기자
  • 승인 2021.09.16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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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까지 채용형 인턴 52명 채용…신규일자리 창출
블라인드 기반 능력 중심…학력, 전공, 연령 제한없어

한국중부발전(주)(사장 김호빈)이 23일부터 오는 10월 1일까지 2021년 제2차 신입직원 채용을 위한 입사지원서를 접수한다.

중부발전은 이번 4직급 대졸 및 고졸 수준 신입직원 공개채용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청년 취업난 해소, 신규 일자리 창출 등 정부 정책에 적극 부응할 방침이다.

입사 지원 시 학력, 전공, 연령 등의 제한은 없으며, 기본자격을 갖춘 지원자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다만, 사회 형평적 채용 확대를 위해 보훈대상자를 대상으로 별도의 제한채용을 시행한다.

모든 채용 과정은 NCS 기반 블라인드 채용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되며, △1차 직무적합도 검사, △2차 직무능력 평가, △3차 심층 면접을 통해 능력 중심으로 인재를 선발한다. 

특히 올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격리자에게 시험응시 기회를 부여함에 따라, 시험 응시자 간 감염예방 및 안전 확보를 위해 정부 ‘시험 방역관리 안내 지침’ 철저 준수 및 방역관리 전담 TF팀을 운영할 예정이다.

선발직군은 발전기계, 발전전기 두 가지 직군으로 약 4개월간의 인턴과정 후 종합성적을 포함한 전환 요건 충족 시 전원 정규직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접수는 인터넷으로만 가능하며, 한국중부발전 홈페이지(http://www.komipo.co.kr) 또는 입사 지원 홈페이지(http://komipo.saramin.co.kr)로 접속하여 지원서를 작성해야 한다.

김호빈 중부발전 사장은 “채용 공정성 제고 및 방역관리 강화를 통한 투명하고 안전한 채용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청년 취업난 해소 및 정부 일자리 창출 정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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