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硏, 민간 배전망 운영 및 신재생에너지 사업화 지원
전력硏, 민간 배전망 운영 및 신재생에너지 사업화 지원
  • 박재구 기자
  • 승인 2021.10.07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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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E&S·아이온 커뮤니케이션즈와 ‘능동 배전망 운영솔루션 기술협력 양해각서’ 체결
전력연구원은 10월 7일 SK E&S, 아이온 커뮤니케이션즈와 신재생에너지 통합관제 및 배전망 유연성 확보를 위한 ‘배전망 통합 에너지솔루션 사업모델 개발을 위한 기술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전력연구원은 10월 7일 SK E&S, 아이온 커뮤니케이션즈와 신재생에너지 통합관제 및 배전망 유연성 확보를 위한 ‘배전망 통합 에너지솔루션 사업모델 개발을 위한 기술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원장 김태균)은 10월 7일 서울 종로 SK빌딩에서 전력연구원장, SK E&S Renewables & Energy Solution 부문장, 아이온 커뮤티케이션즈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SK E&S, 아이온 커뮤니케이션즈와 신재생에너지 통합관제 및 배전망 유연성 확보를 위한 ‘배전망 통합 에너지솔루션 사업모델 개발을 위한 기술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력연구원의 재생에너지 연계 배전망의 능동적 운영기술과 아이온 커뮤니케이션즈에서 개발하는 배전망 에너지관리 플랫폼을 연계해 SK E&S가 관리하는 부산 정관지역 배전망 운영시스템을 고도화하고, 향후 해외사업 추진 시 협력키 위해 이뤄졌다. 

탄소중립과 그린뉴딜 등의 정부 정책으로 재생에너지 기반 분산형 전원의 배전계통 연계가 급증하고, 배전계통의 변동성 증가로 인해 전력품질 관리 및 배전망 운영의 난이도를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전력연구원은 재생에너지 연계 배전망의 능동적인 운영을 위한 솔루션 개발을 수행했고, 정부의 배전망 운영자 역할 수행을 위해 배전망 운영솔루션을 개발해왔다. 이를 통해 배전선로의 실시간 관제 및 기술검토 업무를 수행키 위해 실시간 배전선로 운영상태 추정, 부하·발전량 추정, 고장 자동 처리, 전압제어, 배전선로 최적 재구성, 보호협조 검토 등 국내 최고 수준의 배전망 운영솔루션을 확보하고 있다. 

전력연구원 관계자는 “배전망 통합 에너지솔루션을 통해 배전계통을 능동 운영체계로 전환해 실시간 배전선로 품질 관리를 포함한 재생에너지의 수용력 증대를 통해 안정적인 전력공급 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전의 배전망 운영 전문기술과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이전해 민간기업의 해외 사업 진출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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