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월성원전 및 맥스터 건설현장 점검
산업부, 월성원전 및 맥스터 건설현장 점검
  • 박재구 기자
  • 승인 2021.11.04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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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 차관, “안전한 원전 시설 관리, 주민들과의 소통활동 등 노력” 당부
산업통상자원부 박기영 2차관은 지난 11월 3일, 월성원전 및 증설공사가 진행 중인 맥스터 건설현장을 방문해 안전한 원전 운영을 강조했다.
산업통상자원부 박기영 2차관은 지난 11월 3일, 월성원전 및 증설공사가 진행 중인 맥스터 건설현장을 방문해 안전한 원전 운영을 강조했다.

산업통상자원부 박기영 2차관은 지난 11월 3일, 월성원전 및 증설공사가 진행 중인 맥스터 건설현장을 방문해 안전한 원전 운영을 강조했다. 

현재 월성원전은 삼중수소 검출과 관련해 원안위 주도의 민간조사단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 박기영 차관은 “국민들이 조사 결과를 납득할 수 있도록 민간조사단의 조사 진행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 및 투명한 정보공개, 그리고 안전한 원전 시설 관리”를 주문했다. 

또한 “맥스터가 지역주민 의견수렴을 거쳐 결정된 만큼 공사 과정에서의 철저한 안전관리와 함께 건설·운영 과정에서 주민들에 대한 정보제공과 소통활동에도 노력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최근 국회에서도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이 발의되는 등 사용후핵연료의 안전한 관리에 대한 국가적 책임이 강조되고 있는 만큼 정부는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박 차관은 월성 4호기의 무고장 안전운전 최다(13회) 실적 기록 등 월성원전 관계자들의 안전운전 노력을 격려하고, “현재 진행 중인 계획예방정비가 계획대로 차질 없이 완료돼 동계 전력수급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박기영 차관은 이날 경주시청에서 ‘원전소재 지자체 행정협의회(경주시, 영광군, 울진군, 울주군, 기장군)’와 소통 간담회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지자체장들은 관련한 지역 현안과 함께 원전소재 지자체의 장기적 발전을 위한 체계적 지원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박 차관은 “그동안 원전 건설 및 운영에 협조를 아끼지 않은 원전 소재지역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원전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지역의 지지와 협조가 중요하고, 정부도 이러한 취지에서 원전지역협력과를 최근 신설(21년 8월)했으며, 이를 계기로 원전을 더욱 안전하게 운영하고, 지역주민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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