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원전, ‘맥스터 추가건설 2기 시민참관단 3회차 현장시찰’ 시행
월성원전, ‘맥스터 추가건설 2기 시민참관단 3회차 현장시찰’ 시행
  • 박재구 기자
  • 승인 2021.11.10 15: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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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원자력본부는 지난 11월 5일 ‘맥스터 추가건설 2기 시민참관단 3회차 현장시찰’을 시행했다.
월성원자력본부는 지난 11월 5일 ‘맥스터 추가건설 2기 시민참관단 3회차 현장시찰’을 시행했다.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원흥대/이하 월성본부)는 지난 11월 5일 ‘맥스터 추가건설 2기 시민참관단 3회차 현장시찰’을 시행했다. 

월성본부의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이하 맥스터)은 정부의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 재검토위원회’ 주관의 공론화 과정을 거쳐 지난해 7월 81.4%의 높은 주민 찬성률로 7기에 대한 추가건설이 결정됐다. 

11월 4일 기준 건설 공정율은 91.43%이며, 월성본부는 맥스터 건설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국민과 소통키 위해 시민참관단을 운영하고 있다. 2기 시민참관단은 올해 7월 경북 경주시와 울산시 북구 주민을 대상으로 한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됐으며, 내년 초 맥스터 준공까지 총 4회에 걸쳐 현장시찰, 견학 등의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시민참관단은 원자로·가압기·증기발생기, 사용후핵연료 운반·저장용기(CASK) 등 원전 핵심부품과 기자재를 제작·생산하는 창원 소재의 두산중공업을 견학했다. 

두산중공업 이정석 차장은 “탄소배출을 규제하는 국제 정세에서 원자력산업의 필요성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며, 대한민국 원자력산업계는 이러한 상황 속에서 기술개발을 통해 원전해체 시장을 비롯한 세계 원전시장을 선점키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 운반·저장용기 또한 일본 동경전력 등 해외에도 수출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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