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중소혁신기업협회 설립 추진협의체’ 발족 
‘한국에너지중소혁신기업협회 설립 추진협의체’ 발족 
  • 박재구 기자
  • 승인 2021.11.30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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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제3회 에너지혁신기업 연대·협력 포럼’ 개최…2030년까지 에너지혁신기업 5,000개 육성
산업통상자원부는 11월 30일 전경련회관에서 ‘제3회 에너지혁신기업 연대·협력 포럼’을 개최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1월 30일 전경련회관에서 ‘제3회 에너지혁신기업 연대·협력 포럼’을 개최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이하 산업부)는 11월 30일 전경련회관에서 ‘제3회 에너지혁신기업 연대·협력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탄소중립 이행과 에너지신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에너지혁신기업 27개사 대표가 참석해 ‘(가칭)한국에너지중소혁신기업협회’ 설립 추진협의체를 발족했으며, 탄소중립시대의 에너지기술, 에너지신산업에 대한 주제발표와 기업 사례발표를 진행했다. 

산업부 R&D 전략기획단 손정락 에너지MD는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과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에너지 탄소중립 10대 중점기술과 기술개발(R&D) 전략을 발표했다. 

한국전력공사 이경윤 신사업처장은 한전이 추진 중인 스마트에너지 플랫폼, 에너지 마켓플레이스 등 신사업 투자방향을 설명했으며, 피엠그로우, 니어스랩, 에이치에너지 등 3개사는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추진 중인 에너지신산업 실증사례를 소개했다.

이어진 패널토론에서 참석자들은 ‘에너지혁신기업의 육성과 당면과제’를 주제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확산을 위한 대기업·에너지공기업·에너지혁신기업 간 상생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에너지 신산업·신기술에 대한 투자 확대와 제품·서비스의 사업화 및 시장 육성을 위한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박기영 산업부 2차관은 “에너지혁신기업이 탄소중립 시대를 앞당기는 핵심주체”라며 “정부는 에너지 신시장과 신산업 창출 지원에 정책역량을 집중하고, 에너지분야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2022년 상반기 탄소중립시대 에너지신산업 창출·육성방안을 발표하고, 2030년까지 에너지혁신기업 5,000개를 육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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