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민 30명 대상 5월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2시간씩 강의
경주시민 30명으로 구성된 1기 원자력 아카데미는 오는 5월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2시간씩 강의를 진행한다.
또 1기 원자력 아카데미에는 김규태 교수(동국대 원자력에너지 공학부), 이은철 교수(서울대 원자력핵공학과) 등 원자력 전문가와 김익중 교수(동국대 의과대학), 이헌석 대표(에너지정의행동) 등 환경운동가 등이 강사로 참여해 원자력 일반, 지구 환경과 에너지, 국내 원전의 안전성, 생활과 방사선 등 원자력 관련 기초이론을 강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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