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원자력연료, ‘윤리·인권주간’ 운영
한전원자력연료, ‘윤리·인권주간’ 운영
  • 박재구 기자
  • 승인 2021.12.08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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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소통 특강, 인권경영포스터 전시 등 행사 통해 반부패 및 청렴 의지 확산, 인권존중 문화 사내 정착 추진
한전원자력연료는 제73회 세계인권의 날을 기념해 12월 6일부터 10일까지 ‘KNF 윤리·인권주간’으로 지정하고, 윤리·인권 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실시한다.
한전원자력연료는 제73회 세계인권의 날을 기념해 12월 6일부터 10일까지 ‘KNF 윤리·인권주간’으로 지정하고, 윤리·인권 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실시한다.

한전원자력연료(사장 최익수)는 제73회 세계인권의 날을 기념해 12월 6일부터 10일까지 ‘KNF 윤리·인권주간’으로 지정하고, 윤리·인권 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윤리·인권 주간 행사는 반부패 및 청렴 의지를 확산하고 인권존중 문화를 사내에 정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문가 초청으로 청렴소통 특강을 실시하고, 인권경영포스터 전시 및 이해충돌방지법과 KNF 인권경영체계에 대한 교육을 병행 추진한다. 
 
최익수 한전원자력연료 사장은 “이번 ‘KNF 윤리·인권주간’을 통해 윤리·인권존중 문화가 한 단계 향상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며 “반부패 및 청렴윤리 의식을 높이고, 갑질근절 및 직장 내 상호 존중의 인권경영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전원자력연료는 지난 5월 MZ세대 중심의 청렴에이전트 확대 운영, 7월 CEO 직속의 청렴위원회 구성 및 10월 사장과 직원이 만나 사내 현안을 해결하는 ‘무엇이든 말해보CEO’를 개최하는 등 소통을 통한 윤리·인권의식을 우선시하는 성숙한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한 활동들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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