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자회사와 ‘인권경영 노하우’ 공유
한전KPS, 자회사와 ‘인권경영 노하우’ 공유
  • 박재구 기자
  • 승인 2021.12.17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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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S파트너스와 ‘인권경영 교류 협약’ 체결…협력과제 발굴 및 추진
지난 12월 16일 한전KPS 서봉수 상생혁신본부장(오른쪽)과  KPS파트너스 박정수 사장이 ‘인권경영 체계 구축 및 인권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12월 16일 한전KPS 서봉수 상생혁신본부장(오른쪽)과 KPS파트너스 박정수 사장이 ‘인권경영 체계 구축 및 인권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발·송전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는 인권경영시스템 공식 인증에 이어 자회사와 인권경영 노하우를 공유키 위해 지난 12월 16일 나주 본사에서 KPS파트너스와 ‘인권경영 체계 구축 및 인권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PS파트너스는 건물(시설) 관리, 미화, 경비, 안내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근로자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키 위해 작년 6월 설립한 한전KPS의 자회사로 현재 220여명의 정규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인권경영 제도화를 위한 체계 구축 지원 ▲인권경영 추진 시스템 개선을 위한 정보교류 ▲인권경영 협력과제 발굴 등 업무협력 ▲교육 및 캠페인 등 인권경영 증진을 위해 상호협력이 필요한 사항을 발굴하고 함께 추진키로 했다.

특히 최근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관리 방침과 목표 및 실행체계 등 인권경영시스템 전반에 대해 공식 인증을 받은 한전KPS는 관련 노하우를 자회사와 공유하고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서봉수 한전KPS 상생혁신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회사까지 인권경영이 널리 확산되도록 하겠다”며 “지속가능한 경영 실현을 위한 기본 바탕이 되는 인권경영시스템의 고도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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