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선진흥協, ‘방사선 국가연구개발관리 전문기관’ 도약
방사선진흥協, ‘방사선 국가연구개발관리 전문기관’ 도약
  • 박재구 기자
  • 승인 2022.01.19 01: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방사선 국가연구개발관리 전문기관 지정 현판식 및 신년 인사회’ 개최
1월 18일 열린 방사선진흥협회의 ‘방사선 국가연구개발관리 전문기관 지정 현판식’에서 용홍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왼쪽 4번째)과 정경일 한국방사선진흥협회장(오른쪽 4번째) 등 내외 관계자들이 현판 제막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월 18일 열린 방사선진흥협회의 ‘방사선 국가연구개발관리 전문기관 지정 현판식’에서 용홍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왼쪽 4번째)과 정경일 한국방사선진흥협회장(오른쪽 4번째) 등 내외 관계자들이 현판 제막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방사선진흥협회(회장 정경일/이하 KARA, Korean Association for Radiation Application)는 1월 18일 서울 본사에서 과기정통부 용홍택 제1차관과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방사선 국가연구개발관리 전문기관 지정 현판식’을 개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임혜숙/이하 과기정통부)로부터 설립인가를 받은 국내 유일의 방사선 기술산업진흥 전담기관인 KARA는 지난 37년간 방사선 산업계 성장 지원을 위해 다양한 연구와 사업을 수행해 왔다. 

최근에는 기업체 중심의 방사선기술사업화 지원을 위해 사업을 재편하고, 석·박사급 인력 채용 및 ‘방사선기술산업진흥본부’를 신설(2020년 12월)해 ’방사선 기술 및 산업진흥 전문기관‘ 역할 수행을 위한 내실을 다져왔다.

방사선 기술산업 전주기를 관장하는 과기정통부 또한 방사선 산업 진흥을 위해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11월, ‘방사선 및 방사성동위원소 이용진흥법 시행령’을 개정·공포해 방사선 등의 연구·개발·이용 지원업무와 관련한 산업 육성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키 위한 제도를 마련했으며, 지난 1월 14일에는 방사선분야 기술 발굴 및 기술 상용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키 위해 KARA를 전문기관으로 지정했다. 

과기정통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KARA의 노력으로 이뤄진 이날 전문기관 현판식은 용홍택 과기정통부 제1차관과 한국원자력의학원 박종훈 원장을 비롯한 산업계, 학계 대표들의 축하와 격려로 진행됐다. 

용홍택 과기정통부 제1차관은 “과기정통부는 방사선기술 산업의 전주기를 관장하고 있으며, 그동안 방사선기술 산업 진흥을 위한 기틀 마련에 힘써 왔다”며 “방사선 산업을 육성할 최적의 시기에 KARA를 전문기관으로 지정함으로써 방사선기술 산업을 한 단계 발전시킬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KARA의 전문기관 지정을 축하하며, 방사선 산업계를 대표해 방사선 국가연구개발관리를 비롯해 방사선기술 산업 전반의 진흥을 위한 각고의 노력을 다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전문기관 현판식과 함께 열린 ‘신년 인사회’에서는 방사선계 소통과 상호 협력을 통해 2022년을 방사선계의 융합과 발전을 도모하는 원년으로 삼자고 의지를 모았다.

 

1월 18일 열린 방사선진흥협회의 ‘방사선 국가연구개발관리 전문기관 지정 현판식 및 신년 인사회’에 참석한 내외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월 18일 열린 방사선진흥협회의 ‘방사선 국가연구개발관리 전문기관 지정 현판식 및 신년 인사회’에 참석한 내외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360번길 21, 신영팰리스타워 10층 R1013호
  • 대표전화 : 031-707-2013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재구
  • 법인명 : 발전산업신문
  • 제호 : 발전산업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2416
  • 등록일 : 2013-01-10
  • 발행일 : 2013-01-10
  • 발행인 : 박재구
  • 편집인 : 박재구
  • 충청지사 : 충청남도 보령시 중앙로 180 동부APT상가 208호
  • 발전산업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발전산업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gnkorea@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