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원동 본부장을 비롯한 한빛본부 봉사대원들은 흥농복지센터 강당에서 어르신들에게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다. 또 고창 석정온천에서 목욕과 고인돌공원에서 열차를 타고 3D입체영화도 함께 관람하는 등 부모님을 모시는 마음으로 나들이 시간을 가졌다.
이날 어버이날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친자식들도 어버이날 직접 와서 카네이션 달아주기가 힘든데 오늘 참 고마웠다”며 감사를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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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원동 본부장을 비롯한 한빛본부 봉사대원들은 흥농복지센터 강당에서 어르신들에게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다. 또 고창 석정온천에서 목욕과 고인돌공원에서 열차를 타고 3D입체영화도 함께 관람하는 등 부모님을 모시는 마음으로 나들이 시간을 가졌다.
이날 어버이날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친자식들도 어버이날 직접 와서 카네이션 달아주기가 힘든데 오늘 참 고마웠다”며 감사를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