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해체산업協, 공준식 신임회장 체제 정식 출범
원자력해체산업協, 공준식 신임회장 체제 정식 출범
  • 한윤승 기자
  • 승인 2022.05.17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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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 노후원전 해체사업 참여방안 적극 모색키로
강남 신규 사무실서 취임 및 개소식·이사회 등 열어
공준식 한국원자력해체산업협회장(오른쪽)이 채현식 전임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공준식 한국원자력해체산업협회가 정식으로 출범, 협회 회원사들의 노후원전 해체사업의 참여가 활기를 띨 것으로 전망된다.

원자력해체산업협회(회장 공준식)는 13일 서울 강남 광평로 수서타워 협회 사무실에서 ‘2022년도 제2차 이사회’를 개최하는 등 공준식 신임회장, 채현식 전임 회장, 강교식 상근부회장을 비롯해 이사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 및 사무실 개소식’을 가졌다.

공준식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부족한 저를 제2대 회장으로 추대해 주신 이사진 및 회원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아울러 회원님들의 뜻을 받들어 맡겨주신 막중한 책무를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취임 각오를 피력했다.

특히, 공 신임회장은 “그동안 정부의 에너지정책 변화로 원자력 생태계가 침체되어 그간 많은 우려를 나았으나 새로 출범한 신정부가 탈원전 정책 폐기 및 원자력산업 생태계 강화를 국정과제로 추진하여 원자력산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공 회장은 “이러한 신정부 정책에 발맞추어 협회는 노후화된 원자력시설의 안전한 해체기반 조성을 위한 역할 수행뿐만 아니라 원자력산업의 진흥을 위한 사업도 추진해 원자력 전주기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공 신임 회장은 향후 2년간 협회 회장으로 역임하면서 ▲원자력 전주기 산업 생태계 강화 ▲원자력해체산업의 역량 강화 및 전문 인력 양성 ▲기술경쟁력 확충 ▲해외 사례 조사 및 분석, 해외시장 진출 기반 마련 ▲회원사 간 유대 강화 및 교류 활성화 등을 통해 상호 협력체제 구축기반 조성해 화합과 소통으로 협회를 이끌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채현식 전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재임 동안 대한민국원자력산업대전 및 법인 설립기념식 개최를 통해 협회 출범을 널리 알렸고 협회 국영문 홈페이지 구축과 함께 해외 관련기관들에게 상호 협조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채 전임 회장은 “우리나라 원자력계의 유수한 단체인 한국원자력학회, 한국방사선진흥협회, 한국방사선방어학회 등을 비롯해 울산과학기술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협회가 사업추진에 필요한 산학연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하고 신임 공준식 회장을 중심으로 협회를 잘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협회는 회장 이·취임식에 앞서 ‘2022년도 제2차 정기이사회’를 열고 ▲ 제1호 의안 임원(이사) 및 법인 주소 등기 변경의 건 ▲ 제2호 의안 협회 지점 설치의 건 ▲ 제3호 의안 전임회장 고문 추대의 건 ▲ 제4호 의안 협회 부설 연구위원회 설치 및 운영의 건을 상정, 원안대로 승인했다.

또한, 기타사항 안건에서는 지자체와 학회 등과 MOU 체결 권한을 협회 사무국에 위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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