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노련, “신한울 3·4호기 조속한 건설재개” 촉구
원노련, “신한울 3·4호기 조속한 건설재개” 촉구
  • 박재구 기자
  • 승인 2022.06.21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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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울 3·4호기 조기 착공 위한 불필요한 절차 간소화’ 등 3가지 요구사항 정부에 전달
원자력노동조합연대는 6월 21일 12시 30분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앞에서 신한울원전 3·4호기의 조속한 건설재개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산업부에 요구사항이 담긴 성명서를 전달했다.
원자력노동조합연대는 6월 21일 12시 30분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앞에서 신한울원전 3·4호기의 조속한 건설재개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산업부에 요구사항이 담긴 성명서를 전달했다.

원자력노동조합연대(이하 원노련)는 6월 21일 12시 30분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앞에서 신한울원전 3·4호기의 조속한 건설재개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산업부에 요구사항이 담긴 성명서와 정책건의문을 전달했다.

원노련은 산업부의 ‘새정부 에너지정책 방향 공청회’ 직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성명서를 통해 “윤석열 정부는 원자력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탈원전정책 폐기의 정책기조로 전환하고 있어 원자력 종사자로서 기대와 희망이 크다”며 현재 가장 시급한 문제는 신한울 3·4호기 조기 착공과 고리 2~4호기, 한빛 1·2호기, 한울 1·2호기, 월성 2~4호기의 계속운전임을 강조했다. 

이어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원자력계 종사자들의 기대가 높은 한편 현실적인 어려움에 처해 있음을 지적했다. 특히 원자력 관련 기자재를 제작·판매하는 두산에너빌리티(구 두산중공업)와 원전 설계에 종사하는 한국전력기술 및 코센, 신한울 3·4호기 건설과 운영을 책임지는 한수원 노동자들은 신한울 3·4호기 조기 착공을 강하게 희망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에 원노련은 새정부의 원자력정책 수립 시 ‘탄소중립 실현 및 탈원전 폐기의 중요한 기점인 신한울 3·4호기 조기 착공을 위한 불필요한 절차를 간소화해 조속히 진행되도록 해줄 것’을 요구했다. 

또 ‘무너진 원자력 생태계를 빠르게 회복키 위해 신한울 3·4호기 설계 및 기자재 제작 발주가 조기에 진행되도록 해줄 것’과 ‘세계 최고 수준인 한국 원자력산업의 해외 수출을 위해 정부가 적극적으로 참여·지원해줄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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