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환경공단 박경열 과장,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
원자력환경공단 박경열 과장,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
  • 박재구 기자
  • 승인 2022.07.16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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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폐장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협력업체 안전관리 지원 등 공로 인정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박경열 과장(오른쪽 2번째)이 지난 7월 14일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 산업재해 예방 유공자 포상’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박경열 과장(오른쪽 2번째)이 지난 7월 14일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 산업재해 예방 유공자 포상’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차성수)은 지난 7월 14일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 산업재해 예방 유공자 포상’에서 중·저준위 운영본부 행정보안팀 박경열 과장이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박경열 과장은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운영 ▲협력업체 안전관리 지원으로 공생협력 프로그램 A등급 취득 ▲5개 협력사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자 인정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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