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베트남, ‘공급망·에너지 공조’ 강화
한-베트남, ‘공급망·에너지 공조’ 강화
  • 박재구 기자
  • 승인 2022.08.03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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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 산업 장관 회담 개최…공급망 협력 강화, 베트남 가스화력발전사업 참여 등 공감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지난 8월 2일, 방한한 응우옌 홍 디엔(Nguyen Hong Dien) 베트남 산업무역부 장관과 양자 회담을 개최했다.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지난 8월 2일, 방한한 응우옌 홍 디엔(Nguyen Hong Dien) 베트남 산업무역부 장관과 양자 회담을 개최했다.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지난 8월 2일, 방한한 응우옌 홍 디엔(Nguyen Hong Dien) 베트남 산업무역부 장관과 양자 회담을 개최했다. 

보 반 트엉 베트남 정치국원, 응우옌 홍 디엔 산업무역부 장관 등 18명은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초청으로 방한(8월 1일~4일) 중이다.

이날 회담에서 양국은 그동안 쌓아온 상호호혜적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원자재, 디지털 등 미래산업, 친환경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내실 있는 협력을 확대하고, 올해 발효된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과 최근 출범한 인태경제프레임워크(IPEF) 등을 통해 역내 교역 자유화와 신통상질서 구축에 대한 공조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창양 장관은 “1992년 한-베트남 수교 이후 긴밀한 경제협력과 인적교류 등을 통해 베트남은 중국, 미국, 일본에 이어 한국의 제4대 교역국이자 아세안 내 최대 교역·투자 대상국으로 자리 잡았다”며 “코로나 팬데믹, 공급망 불안정 심화 등 최근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에 대응키 위해서는 한-베트남 간 교역·투자 확대와 함께 공급망 협력 등  경제통상 협력의 폭을 더욱 넓혀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장관은 베트남의 제8차 전력개발계획 수립과 연계해 추진 중인 가스화력발전사업과 관련 우수한 한국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베트남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이 장관은 “우리나라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통해 기후변화 심화, 감염병 확산, 기술 양극화 등 전 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에 대해 ‘세계의 대전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항해’라는 주제로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베트남정부의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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