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재난 이대로 살 수 없다. 석탄 대신 태양과 바람으로’
‘기후재난 이대로 살 수 없다. 석탄 대신 태양과 바람으로’
  • 한윤승 기자
  • 승인 2022.09.2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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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환경운동연합, 민주노총, 노동당 당진기후행동 펼쳐
당진환경운동연합과 민주노총 당진시위원회, 노동당 당진시위원회 관계자들이 기후위기 해결을 촉구하는 당진기후행동을 21일 당진시 구터미널 로터리에서 진행하고 있다.

924 기후정의행진을 앞두고 당진환경운동연합과 민주노총 당진시위원회, 노동당 당진시위원회가 기후위기 해결을 촉구하는 당진기후행동을 진행했다.

21일 11시부터 당진시 구터미널 로터리에서 진행된 이날 당진기후행동에서 참가자들은 ‘석탄 대신 태양과 바람으로’를 주제로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당진의 온실가스 배출 현황을 알리고 조속한 탈석탄과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촉구했다. 

또한 9월 24일 기후정의행진 참여와 탈석탄법 제정 국민동의청원에 함께 해 줄 것을 호소했다.

이날 당진기후행동은 기후위기 충남행동이 19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하는 기후정의행동주간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당진외에도 천안, 아산, 서천, 보령, 서산, 홍성 등 충남 곳곳에서 1주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당진환경운동연합 황성렬 공동의장은 “당진은 전국 시군구 가운데 온실가스 배출 압도적 1위 지역”이라며 “석탄 대신 태양과 바람으로 나라로 바꾸는데 당진이 먼저 나서자”고 조속한 에너지전환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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