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제4회 탄소중립 미래포럼’ 개최
남동발전, ‘제4회 탄소중립 미래포럼’ 개최
  • 한윤승 기자
  • 승인 2022.09.22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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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시사점과 탄소중립 대비 발전기술’ 주제 전문가 발표 및 토론
9월 22일 성남시 분당발전본부 대강당에서 열린 ‘제4회 한국남동발전 탄소중립 미래포럼’에서 패널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9월 22일 성남시 분당발전본부 대강당에서 열린 ‘제4회 한국남동발전 탄소중립 미래포럼’에서 패널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남동발전(주)(김회천 사장/이하 남동발전)은 9월 22일 성남시 분당발전본부 대강당에서 국내 에너지 전문가들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한국남동발전 탄소중립 미래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초안 발표에 따른 대응방안과 탄소중립을 대비한 발전기술을 주제로 서울과학기술대 유승훈 교수, 연세대 조형희 교수 등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총괄분과위원회 위원장인 서울과기대 유승훈 교수가 ‘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초안과 남동발전에 대한 시사점’에 대해, 가스터빈 분야 전문가인 연세대 조형희 교수가 ‘탄소중립을 대비한 발전기술’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건국대 박종배 교수 등 전문가와 직원으로 구성된 패널들이 참여해 다양한 관점에서 의견을 공유하고 남동발전의 탄소중립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미래 남동발전의 ESG 경영을 이끌 시민참여혁신단과 ESG 리더스&팬클럽 20여 명이 참석해 탄소중립 달성에 대한 가능성, 정책방향 등에 대한 전문적인 질문으로 내실있는 토론의 장을 만드는데 기여했다.

김회천 남동발전 사장은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은 새정부의 에너지정책을 반영해 에너지 안보 강화와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키 위한 것”이라며 “오늘 포럼에서 논의된 전략들을 바탕으로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전사적 역량을 결집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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