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성 2차관, “모든 임직원들이 비상한 각오로 비상경영에 임해줄 것”
산업통상자원부 강경성 2차관은 5월 19일 한국전력공사 사장직무대행인 이정복 경영관리부사장에게 “모든 임직원들이 비상한 각오로 비상경영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한전이 기 발표한 자구노력 계획을 차질없이 이행하고, 다가오는 여름철 무더위에도 전력수급 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안전사고가 발생치 않도록 안전관리에도 유념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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