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장 안전사고 제로화하겠다”
“사업장 안전사고 제로화하겠다”
  • 박해성 기자
  • 승인 2014.07.15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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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안전보건공단과 산업재해 예방 공동협력 업무협약 체결

▲ 15일 울산혁신도시 내 한국동서발전 본사에서 열린 협약체결식에서 장주옥 한국동서발전 사장(왼쪽)과 백헌기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오른쪽)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산업재해 제로화를 위해 동서발전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동서발전(사장 장주옥/이하 동서발전)은 15일 울산 한국동서발전 본사에서 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백헌기)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서발전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울산 혁신도시로 본사를 이전한 양기관간 근로자의 안전의식 고취와 사업장 내 안전사고 예방에 상호협력 해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주옥 한국동서발전 사장과 백헌기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기관은 앞으로 ▲사업장 자율안전보건경영체제와 공정안전관리 체계(PSM) 정착을 위한 협력 ▲산업재해예방을 위한 기술 및 근로자 건강증진 활동 지원 ▲산업안전보건관련 정보 및 재해사례 전파 등 산업재해 예방 캠페인 등을 공동으로 전개하게 된다.

장주옥 동서발전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사업장 내 안전사고 ZERO화 달성으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서발전은 본사 및 사업장의 안전보건환경 구축을 위해 안전보건공단의 안전관리 노하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선진화된 안전기술을 활용해 한국동서발전 및 협력사의 무재해를 이끌어나갈 계획이라고 이날 밝혔다.

동서발전은 그동안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CEO의 현장중심 경영철학에 따라 본사 안전조직을 처로 격상하고, 2팀 체제(35명→51명)로 운영하는 등 (팀→실→처(1팀 → 2팀) 안전 분야를 강화하고 재난대응 매뉴얼 개정 및 훈련 강화, 재난 안전장비 보강, 안전교육 강화 등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 왔다.

아울러 지난해 3월부터는 재난관리 및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내․외부 전문가 12인으로 구성된 ‘안전관리위원회’를 발족․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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