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평락號’ IPP와 손잡았다
‘최평락號’ IPP와 손잡았다
  • 박해성 기자
  • 승인 2014.08.27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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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E&S와 포괄적 업무협력 협약체결…상호 윈윈 도모

▲ 최평락 중부발전 사장(좌측)과 SK E&S(주) 유정준 대표이사(우측)가 협약서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협약체결식에는 최평락 중부발전 사장과 SK E&S 유정준 대표이사 등 양사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중부발전(사장 최평락/이하 중부발전)이 민간발전사업자와 손을 잡았다. 중부발전은 27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SK E&S(주)(대표이사 유정준)와 포괄적 업무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중부발전과 SK E&S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향후 LNG 직도입, 발전설비 O&M, 신재생 에너지사업, 발전소 건설 등 다양한 분야의 상호 기술교류 및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 체결과 관련해 중부발전은 “발전 공기업과 민간 발전회사 간 최초의 포괄적 업무협력 추진이라는 점에서 갈수록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국내 발전산업계에 다양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중요 국정과제인 정부 3.0 정책의 기본 축에 해당하는 공공정보 개방, 민간부문과의 협력을 통한 국가 경쟁력 제고 등을 실현, 공기업으로서의 사명과 책임을 다하는 국민의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함”이라고 중부발전은 밝혔다.

최평락 중부발전 사장은 “세계적인 발전설비 운영능력을 보유한 중부발전과 민간 발전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SK E&S가 손을 맞잡은 것은 발전사업 분야에서의 국가적 경쟁력을 크게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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