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글로벌 원전 파이낸싱 경쟁력’ 강화
한수원, ‘글로벌 원전 파이낸싱 경쟁력’ 강화
  • 박재구 기자
  • 승인 2024.05.22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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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크레디아그리콜과 ‘원전 및 신재생발전 관련 지속가능금융 분야 포괄 협력 강화 협약’ 체결
한수원은 5월 21일(현지시간) 프랑스 크레디아그리콜과 ‘글로벌 원전 파이낸싱 분야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김형일 한국수력원자력 투자전략단장(오른쪽 3번째)과 기욤 리차드 크레디아그리콜 파워&유틸리티 담당 글로벌 헤드(왼쪽 3번째)가 협약 체력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수원은 5월 21일(현지시간) 프랑스 크레디아그리콜과 ‘글로벌 원전 파이낸싱 분야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김형일 한국수력원자력 투자전략단장(오른쪽 3번째)과 기욤 리차드 크레디아그리콜 파워&유틸리티 담당 글로벌 헤드(왼쪽 3번째) 등 양측 괸계자들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주)(사장 황주호/이하 한수원)은 프랑스 최대 은행 크레디아그리콜(Credit Agricole)과 지난 5월 2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크레디아그리콜 본사에서 ‘원전 및 신재생 발전 관련 지속가능금융 분야 포괄 협력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에 따라 ESG 및 지속가능금융 분야 전방위 협력을 강화하고, 특히 원전, 수력 및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의 효과적 수행 및 변화하는 시장의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금융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키로 합의했다. 

‘크레디아그리콜’은 1894년 프랑스 정부가 설립한 자산규모 기준 세계 10위권 은행으로 약 40개국에 15만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특히 기후금융 분야의 선구자로 글로벌시장을 선도하며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속가능금융 전담부서의 전문성과 강력한 지원을 바탕으로 전세계 녹색채권 시장에서 가장 활발한 은행 중 하나로도 꼽힌다. 
  
김형일 한수원 투자전략단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원전 녹색금융이 지속적으로 활발해질 것”이라며 “우수한 원전 건설과 운영 능력에 더해 뛰어난 파이낸싱 능력이 한수원의 새로운 경쟁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기욤 리차드 크레디아그리콜 파워&유틸리티 담당 글로벌 헤드는 “에너지 전환 및 탄소중립 목표 달성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한수원을 위한 다양한 금융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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