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세보령 시대를 준비하고 있는 한국중부발전(주)(사장 최평락)의 본사 사옥이 성큼 다가온 가을과 함께 보령시내에 모습을 드러냈다.중부발전은 본사 사옥 건설과 함께 2017년 준공 예정인 신보령화력 1, 2호기(1,000MW×2) 건설이 한창이다. 신보령화력은 순수 국내기술을 최초로 적용한 초초임계압(USC) 방식의 석탄화력발전소로 온실가스 저감효과가 높아 친환경 발전소로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한국발전산업신문(대표기자 박해성) 충청지사에서 바라본 한국중부발전 본사 사옥 전경.<20140901 촬영> 저작권자 © 발전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윤승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