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안위, ‘신월성 2호기 재가동’ 허용
원안위, ‘신월성 2호기 재가동’ 허용
  • 박재구 기자
  • 승인 2024.06.07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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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유국희/이하 원안위)는 지난 5월 18일 원자로냉각재펌프 정지에 의해 원자로가 자동 정지된 신월성 2호기의 사건조사를 마무리하고, 6월 7일 재가동을 승인했다.

원안위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원자로냉각재펌프를 구동하는 전동기 내부 권선(전류를 흘려 자속을 발생시키는 구리 코일)에서 절연체가 손상돼 고장이 발생했고, 이로 인해 냉각재펌프 및 원자로가 정지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손상된 전동기는 예비품으로 교체했고, 절연테스트 및 성능시험 등을 통해 건전성을 확인했다.

원안위는 앞으로 신월성 2호기의 원자로 출력 상승 과정에서 원자로냉각재펌프의 건전성을 재확인하는 등 원전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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