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튀밥기계가 고장이 났나 튀밥장수가 넋이 나갔나. 뻥소리도 없이 섬진강변에 튀밥이 터진다. 화개십리벚꽃이 지난해보다 일주일 가량 빨라 이번 주말에 절정을 이룰 것 같단다. 매화를 뒤쫓는 벚꽃의 걸음새가 빨라도 너무 빠르다. [김인호님의 페이스북에서] 저작권자 © 발전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발전산업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