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희 사장 “소통과 혁신, 하나 된 힘으로 글로벌 KNF 시대 주역으로 성장” 당부
이재희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치열한 경쟁을 뚫고 한전원자력연료의 일원이 된 신입직원들의 선택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소통과 혁신을 통해 하나 된 힘을 창출하고, 도전정신과 혁신 마인드를 바탕으로 글로벌 KNF의 주역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입사식을 마친 신입직원들은 앞으로 직종에 따라 4~6주간 소정의 연수프로그램을 마친 후 소속부서에 배치될 예정이다. 한전원자력연료는 멘토링 제도를 운영해 신입직원들이 조직 환경과 직무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연수과정 동안 회사 전반적인 교육과 직무교육 뿐 아니라 봉사활동, 원자력발전소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발전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