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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공유제 10년, 서부발전의 성과는?성과공유 매출 184억원, 공유금액 8억원 중기 및 사회단체 지원
박해성 기자  |  pgnkore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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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1.08  03: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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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부발전은 지난 2006년 성과공유제를 도입한 이래 지금까지 총 184억원의 성과공유제품 매출과, 여기서 발생한 성과공유 금액으로 사회단체 나눔 2.2억원, 기술료 성과분배 4억원, 기업환원 1.6억원, 재투자 4,000만원 등 지금까지 8억원을 중소기업 및 사회단체에 지원했다.

한국서부발전(사장 조인국/이하 서부발전)이 2014년 성과공유로 발생한 5,500만원을 충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한국산업재해장애인협회에 기탁했다고 최근 밝혔다.

성과공유기금은 지난해 서부발전으로부터 특허를 이전받아 사업화에 성공한 서보산업(주)을 비롯한 사회적책임형 성과공유제 참여기업을 통해 조성됐다.

서부발전에 따르면 일반적인 성과공유제는 중소기업에게 R&D, 기술이전, 제품판로 등을 지원해주고 성과공유제품 매출의 일정부분을 기술료로 환수 받는다. 하지만 서부발전은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기술료의 일정액을 협력업체에서 사회단체에 환원하면 그 만큼의 기술료를 감면해주고 나머지는 중소기업에 재투자하는 진일보된 서부발전만의 특화된 사회적 책임추구형 성과공유제를 구축하여 운영중에 있다.

서부발전은 지난 2006년 성과공유제를 도입한 이래 지금까지 총 184억원의 성과공유제품 매출과, 여기서 발생한 성과공유 금액으로 사회단체 나눔 2.2억원, 기술료 성과분배 4억원, 기업환원 1.6억원, 재투자 4,000만원 등 지금까지 8억원을 중소기업 및 사회단체에 지원했다.

특히, 서부발전은 지난 2006년 성과공유제를 도입한 이래 성과공유 자체 시행기준을 마련하고(‘11년), 발전사 최초로 성과공유 도입기업 인증을 받았으며(’12년), 사회적 책임형 성과공유제(‘13년)를 정립하여 대한민국 8대 성과공유 대표모델로 선정(’14년) 되는 등, 공유가치창출과(CSV:Creating Shared Value) 사회공헌을 이어오고 있다.

정영철 서부발전 관리본부장은 “협력중소기업과 성과공유를 통한 결실을 함께 나눌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2015년에도 협력중소기업, 지역사업단체와 함께 사회적책임을 실천하는 공기업의 사명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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