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해빙기 특별 안전진단 점검’ 실시
대우건설, ‘해빙기 특별 안전진단 점검’ 실시
  • 박재구 기자
  • 승인 2015.02.16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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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 안전진단에 나선 대우건설 안전담당 임원과 현장 관계자들이 터널의 낙석위험성을 점검하고 있다.
대우건설(대표이사 박영식)은 지난 1월 8일부터 2월 13일까지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는 전국 44개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담당 임직원, 현장 직원 및 외부 안전전문가 등을 포함한 총 300여명이 참여해 ‘특별 안전진단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특별 안전진단에서는 ▲흙막이, 지하구조물, 교량 등 위험공종 안전보건 관리상태 점검 ▲화재 및 비상사태대비 상태 확인 ▲위험성 평가 활동의 실질적 운영 및 현장 실행 상태 확인 ▲근로자 건강관리 상태 확인 등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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