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왼쪽에서부터 KT 스마트에너지사업단 SE2담당 문성욱 상무, KT 스마트에너지사업단 김성훈 단장, KT 전남고객본부 유양환 본부장, KT 미래융합사업추진실 윤경림 실장, 한전 신성장동력본부 김병숙 본부장, 한전 SG&신사업처 황우현 처장, 한전 상생협력처 에너지밸리추진팀 금병선 부장, 한전 SG&신사업처 SG사업팀 이경윤 부장) 한전-KT가 ‘빛가람 에너지 ICT 융합센터’를 공동 설립한 가운데, 이들 양사는 25일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25일 개최된 현판식에서 한전과 KT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발전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해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