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원자력 안전감시·방재 개선 토론회’ 개최
‘지역 원자력 안전감시·방재 개선 토론회’ 개최
  • 박재구 기자
  • 승인 2015.06.29 14: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권은희 의원 주최, 30일 오후 3시 광주시회의에서

권은희 의원(새정치민주연합, 광주 광산구을)이 주최하는 ‘지역과 함께 하는 원자력 안전감시 및 방재 개선방안 모색’ 토론회가 오는 30일 오후 3시 광주시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서균렬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의 사회로 주경채 한빛원전 범국민 대책위원회 집행위원장과 이정윤 원자력 안전과 미래 대표가 발제자로 나서고, 김숭평 조선대 원자핵공학과 교수, 홍성일 전남도 안전총괄과장, 김형호 광주일보 기자, 이원근 국회 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이 패널로 참여한다,

또한 이번 토론회에서 국내 원전 안전의 현실과 한빛원전 민간환경감시기구 주요 활동 등을 짚어보고, 지자체에 의한 독립적 원전 안전감시의 필요성, 중앙과 지방의 원전 안전을 위한 협력방안, 지역중심 원전사고 대책 마련 등 원전 안전감시 및 방재 개선방향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360번길 21, 신영팰리스타워 10층 R1013호
  • 대표전화 : 031-707-2013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재구
  • 법인명 : 발전산업신문
  • 제호 : 발전산업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2416
  • 등록일 : 2013-01-10
  • 발행일 : 2013-01-10
  • 발행인 : 박재구
  • 편집인 : 박재구
  • 충청지사 : 충청남도 보령시 중앙로 180 동부APT상가 208호
  • 발전산업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발전산업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gnkorea@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