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인호님의 페이스북에서 오월, 섬진강마을은 논농사만 바쁜게 아니다. 강농사, 섬진강 재첩잡이가 시작 되었다. 아직 강물 시릴텐데 강농사를 지으려니 강물에 아니 들어갈 수 없는 노릇. 재첩은 오월에서 장마 전까지 잡은 것이 맛있다네요. 섬진강 오이소, 와 재첩국 한그릇 잡솨보이소. 저작권자 © 발전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발전산업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