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차 경신…82.3만kW, 예비율 28.6% 기록 전력거래소 제주지사(지사장 이건웅)는 “28일 14시에 제주지역 전력수요가 82.3만kW를 기록해 직전 여름철 최대전력 수요(7월 27일 15시 81.2만kW)를 또다시 하루 만에 경신했다”며 “최대전력 발생 시 공급예비력은 23.5만kW, 예비율은 28.6%로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문제가 없는 수준이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발전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재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