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한 절차준수 결의로 하절기 전력피크 극복 다짐
이번 회의에서는 전국사업소 품질인의 의지를 담은 절차준수 결의문을 채택하고, 태성은 사장의 특강이 이뤄졌다.
태성은 사장은 특강을 통해 “회사가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기 위해 완벽한 정비서비스를 바탕으로 전력피크 위기를 극복하자”며 “품질담당자는 현장에서 품질보증활동의 파수꾼임을 명심하고 자긍심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한전KPS는 품질경영혁신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기업에 걸 맞는 품질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운영 및 개선하고, 최고의 명품정비서비스를 통해 한전KPS의 가치뿐만 아니라 고객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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