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부발전(주)(사장 정창길)은 17일 충남 보령 본사에서 신입사원 97명과 중부발전 임직원 등 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제22기 신입사원 입사식’을 개최했다.
중부발전은 임금피크제 별도정원 대체인력과 정원 증가에 따른 신입사원을 포함해 총 97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지난 6월부터 3개월간의 인턴과정을 거쳐 9월 20일 정규직 전환을 위한 PT평가 후 최종 합격자를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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