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논현변전소 현장점검에 나선 우태희 산업부 2차관(가운데)이 설비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우태희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소재 논현변전소(154kV)를 방문해 김태암 한전 남서울지역본부장으로부터 하계전력수급과 설비 안전관리실태 현황 등을 청취 한 후 변전소 주요시설을 둘러보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저작권자 © 발전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재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