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Global CEO 미팅’ 개최
서부발전, ‘Global CEO 미팅’ 개최
  • 박재구 기자
  • 승인 2013.02.08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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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해외 설비용량 3,600MW, 매출액 10억 달러 달성 목표

▲ 서부발전은 2월 7일, 2013년 글로벌 CEO 미팅을 개최해 해외 프로젝트별 심사분석을 실시하고, 해외사업 추진전략과 향후 조직 및 인력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서부발전(주)(사장 김문덕/이하 서부발전)은 지난 7일, 본사 소통마당에서 라오스, 인도네시아 사무소장과 미국, 미얀마, 러시아 등의 법인장을 포함한 6개국에 나가있는 해외사업관련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서부발전 ‘Global CEO 미팅’을 개최했다.

2011년 이후 3회째인 이번 미팅은 이제까지의 단순한 업무실적 보고에서 탈피해 프로젝트 각각의 내?외부 환경분석, 투자비, 최소요구수익률 등을 감안한 심사분석을 통해 사업별 진행여부를 결정하는 시간이 됐다.

또한 신정부 주요정책 변화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해외사업 추진전략과 향후 조직 및 인력운영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도 진행됐다.

김문덕 사장은 이날 Meeting을 통해 이국땅에서의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해외사업 기반을 다져온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2013년에는 내실위주의 해외사업을 통해 회사의 재무건전성을 강화해 세계적인 에너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폭제가 돼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서부발전은 인도 마하라쉬트라 복합발전(388MW, 48.7% 공정),  라오스 세남노이 수력발전(410MW, 2012년 착공), 미얀마 양곤 복합발전(500MW, 2013년 착공), 미국 네바다 태양광발전 등 해외 에너지사업에 진출해 2020년 설비용량 3,600MW, 매출액 1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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