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호 한전기술 처장, ‘마르퀴즈 후즈 후’ 등재
김영호 한전기술 처장, ‘마르퀴즈 후즈 후’ 등재
  • 박재구 기자
  • 승인 2017.11.09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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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호 한전기술 원자력사업처장.
김영호 한국전력기술(주) 원자력사업처장이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미국의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등재가 확정됐다.

‘마르퀴즈 후즈 후’는 정치·경제·사회·종교·과학·예술 등 각 분야에서 매년 학문적 업적과 사회적 기여 활동 등을 고려해 인물을 선정하고 약력과 업적을 등재하고 있다.

김영호 원자력사업처장은 에너지 플랜트 구조기술 전문가로 엔지니어링산업 발전, 해외원전시장 개척 등 엔지니어링산업 발전에 공헌해온 그동안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김영호 원자력사업처장은 1987년 한전기술에 입사해 웨스팅하우스 AP1000설계 사업책임자, 토목건축기술그룹장을 역임했고, 현재 원자력사업처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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