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전달 및 사랑의 난방유 기부
이희선 한울원자력본부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기 위해 한울원전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한울원전은 향토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울원전은 지난 4일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웃돕기 성금 행사에 참여해 3,000만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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