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광일 서천건설본부장(오른쪽 세번째), 박근준 고수록디엔에프 대표(오른쪽 네번째), 유재섭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기획조정실장(왼쪽 두 번째)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중부발전(주)(사장 직무대행 장성익)은 13일 고수록 디엔에프(충남 서천군 비인면 서인로)에서 어르신의 사회참여 확대와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에 부응코자 ‘희망 일자리 나눔터 2호점’을 오픈했다. 중부발전은 ‘희망 일자리 나눔터’ 사업을 위해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협업을 통해 추진하고 특화 일자리 창출사업으로 5억원을 후원했다. 저작권자 © 발전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윤승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