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포발전본부, 신재생·친환경 발전단지로 飛上
삼천포발전본부, 신재생·친환경 발전단지로 飛上
  • 한윤승 기자
  • 승인 2018.02.26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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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에너지타운 조성 등 신사업모델 개발로 신규수익 창출
차세대 탈질⦁탈황설비 구축으로 친환경 발전사업 경쟁력 강화
▲ 한국남동발전(주)(사장 유향열) 삼천포발전본부(본부장 류성대)가 신재생 및 친환경 에너지타운으로 재탄생하기 위한 ‘2018년 新도약 경영계획’을 수립, 발표했다. 사진은 삼천포발전본부 전경.

한국남동발전(주)(사장 유향열) 삼천포발전본부(본부장 류성대)가 신재생 및 친환경 에너지타운으로 재탄생한다.

삼천포발전본부는 ’Clean & Smart Energy Leader‘라는 비전 아래 올해 영농형태양광 확산과 차세대 탈질 및 탈황설비 구축과 같은 신사업모델을 개발해 신규수익 창출에 적극 나서는 등 친환경 발전사업으로의 경쟁력을 고도화한다는 목표다.

삼천포발전본부는 상생·화합의 협력적 노사문화를 기반으로 이 같은 내용의 ‘2018년 新도약 경영계획’을 수립, 발표했다.

■ 에너지 신사업모델 적극 발굴, 확대에 도전

남부지역 대규모 화력발전 단지인 삼천포발전본부(본부장 류성대)는 국내 최초의 대용량 석탄전소 발전소라는 이름에 걸맞게 3,240MW 규모의 기력설비와 19.88MW 규모의 신재생설비가 전력을 생산하고 있다.

일일 평균 6만 8,000MWh를 발전해 부산광역시 1일 전력사용량에 달하는 양을 생산하는 삼천포발전본부는  ’Clean & Smart Energy Leader‘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노사구분 없이 소위 열일(열심히 일하다)하는 현장이다.

신재생 및 친환경 발전사업 단지로 비상하기 위한 삼천포발전본부의 2018년 경영계획은 한 마디로 ▲에너지 신사업 모델 구축 ▲기술력 보유 ▲수익성 달성 등으로 집약되어 있다.

삼천포발전본부는 올해 목표이익 1,742억원, kWh당 발전원가 75.08원, 비계획손실 및 고장정지 Zero, 부가가치 3,897억원이라는 도전적 목표를 내세웠다.

올해 1,742억원의 목표이익을 달성하기 위해 ▲친환경에너지 타운 조성 ▲영농형태양광 확산 ▲열택배 사업 개발 등의 신사업모델을 적극 발굴, 확대해 갈 예정이다.

친환경 발전사업으로의 경쟁력 고도화를 위해 ▲해상풍력 개발 ▲중장기 신재생 로드맵의 정교화 ▲신재생 전용 송전설비 확보 ▲신재생 융합형 회처리장 마련 등의 중점과제에 도전해 신재생에너지 용량을 폭발적으로 확보한다는 추진전략도 마련해 뒀다.

▲ 한국남동발전(주)(사장 유향열) 삼천포발전본부(본부장 류성대) 직원들이 주제어실에서 주요설비 운전현황을 살피고 있다.

■ 고품질·저비용 생산체계 구축…신사업 경쟁우위에 방점

삼천포발전본부는 고품질 저비용 생산체계를 구축해 kWh당 75.08원에 달하는 발전원가를 달성한다는 도전적 목표도 수립했다.

이를 위해 ▲SMART 운전 항법 장치 고도화 ▲탈질·탈황 신개념 융합기술 개발 ▲보일러 튜브 무인진단 기술개발 ▲디젤엔진 배기가스 복합처리 기술개발 등의 新운영 기술 개발과 효율적 설비관리와 운영 계획을 통해 고품질, 저비용의 생산체계를 구현한다는 설명이다.

류성대 삼천포발전본부장은 “회사(남동발전)가 수립한 비전은 지난 30년간의 설비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신재생에너지와 친환경이라는 신에너지전환 정책에 방점을 둔 '질적 성장'에 있다”며 “삼천포발전본부의 2018년 경영계획의 초점 역시 에너지 신사업의 모델을 구축하는 것은 물론, 신사업의 경쟁우위를 확보하면서 친환경 화력발전 운영기술력 고도화”에 있음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2018년 상생과 화합의 협력적 노사문화를 기반으로 친환경 발전설비 운영 능력과 기술력을 보유해 수익목표를 달성해 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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