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사고 방지, 불법 하도급 철저한 관리감독” 당부
또한 한전과 건설노동조합 부산울산지부와의 간담회를 주선하고, 송배전 노동자들의 정규직화를 포함한 고용안정 대책을 주문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노조는 2만2900V 고압전기가 흐르는 현장에서 일하는 전기원노동자들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대책을 주문하고, 단가·총가공사의 불법 하도급 근절을 위한 대책 마련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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